도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다시 오고 싶은 남도’를 만들기 위해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역 인근과 유원지, 하천변 등지에서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올 10월 현재까지 주민자생단체, 지역군부대, 학교, 민간단체와 일반기업체 등 모두 765개 기관에서 총 5만6211명이 참여해 5189.9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는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주민과 유관기관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 지정·운영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고 시군별·단체별 중점 청소지역도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런데, 도는 추석 연휴 마무리 청소와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운영을 병행해 오는 1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13일에는 도청직원 및 영암군과 인근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영암군 삼호면 대불공단 입구 및 하구언 주변에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쓰레기 배출방법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의 홍보도 병행해 실시되는 한편 자치단체에서는 지역실정에 맞게 유관기관·단체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달 29일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과 병행해 목포시, 자연보호목포시협회,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강 하구언 및 카누경기장, 평화광장 일대, 영산강 하구언 도로 중앙분리대 등지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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