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미국 서부지역 농산물수출시장 공략을 위한 전남도의 해외 판촉단이 큰 성과를 거뒀다.

도는 전남산 농수특산물의 미국지역 수출 확대 및 우수성 홍보를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LA와 샌프란시스코에 해외 판촉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수출마케팅 등 성황리에 판촉행사를 마쳤다.

이번 해외 판촉단은 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젓갈, 김치류, 녹차, 전통된장, 매실가공식품, 한과, 기능성건강식품, 김, 굴비, 미역, 다시마, 황토 생활도자기 등 140여개 품목의 우수 농수특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LA와 샌프란스시코에서 50여명의 바이어와 개별 상담을 통해 371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LA 제33회 한국의 날 축제(참관인원 35만명)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소재 한국 슈퍼마켓에서 판촉활동으로 66만불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272만불의 수출계약 대비 36%가 증가했고, 직판행사의 특산품 판매실적에서는 작년 42만불 대비 57%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이번 판촉활동에 참가한 수출업체는 LA현지에서 우리농수산물 소비의 주류시장을 대상으로 유통업을 하는 ‘Soild Gold사(회장 박종현)’를 방문해 미국의 식품 유통시스템에 대한 현장 견학을 했다.

이들 수출업체는 ‘Soild Gold사’가 최근 LA에 설립한 진도그룹 INC의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협의함에 따라 도의 농수산물 수출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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