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추석극장가의 최종승자 영화<타짜>가 모든 예매 사이트에서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그 위력을 계속해 보여주고 있다. 이번주로 개봉 3주차에 접어든 <타짜>는 또 한번 예상을 깨고, 모든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50%가 넘는 엄청난 점유율로 예메율 1위를 차지했다. 「맥스무비 (www.maxmovie.com) 56.26%,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 48.6%., 인터파크 (www.intepark.com) 48.6%, 씨즐 (http://cizle.nate.com) 47%, 무비OK (www.movieok.co.kr) 46.92%, 예스24 (www.yes24.com) 47% : 10월11일 오후 12시30분 기준」

또한, <타짜>는 영화에 대한 관심 정도를 알려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는 포탈 사이트 영화검색순위에서도 계속해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사이트 예매율 순위와 포탈 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추석 개봉작들 중 현재까지 상위권에 남아 있는 영화는 <타짜>와 <라디오스타> 두 영화 정도 뿐. 쟁쟁한 추석 경쟁작들을 모두 따돌리고 초반부터 그 기세를 잡았던 <타짜>는 이로써 개봉 3주차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이러한 모든 결과는, 추석기간 보여준 영화<타짜>의 선전과 무관하지 않다. 원작만화 팬들의 성원과 함께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의 주연배우 및 최동훈 감독에 대한 절대적 믿음, 그리고 언론시사 후 쏟아지고 있는 극찬이 낳은 기대감까지 더해져 개봉 첫 주부터 흥행몰이에 나섰지만, 18세 관람가 등급과 긴 러닝타임으로 그 위력의 한계를 지적 받아왔었다. 하지만 <타짜>는 그 예상을 뛰어 넘은 선전으로 전국관객 400만을 동원하며 추석극장가의 최종승자가 되었고, 연휴 기간 영화를 본 관객들의 높은 만족감과 입 소문이 추석 연휴가 끝난 개봉 3주차까지도 이어지며 계속해서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한편 <타짜>는 어제 10월 10일 부로 18세 관람가 한국영화 역대흥행순위 2위로 등극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2006년 추석 관객들과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룬 영화<타짜>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주 주말에도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계속해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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