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직원들, 풍성한 이웃사랑 줄이어
선재부 직원들은 지난달 26일 장애인 교육기관인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위치한 명도학교 가을운동회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물풍선 터뜨리기, 바람개비 놀이, 명도 펀치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선재부 직원들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명도학교를 방문해 화장실과 복도를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냉연부 도금공장 직원들은 지난달 말 자매마을인 포항시 북구 청하면 신흥리에서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 주민들을 위해 마을입구 도로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의 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총 연장 4.5km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길은 올해 봄 냉연부 직원들이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조성한 것이다.
한편 제선부 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자매마을인 죽장면 석계리를 찾아 마을창고 건립기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인근 과수원에서 풀베기를 도왔으며, 해도2동과 기계면 미현리의 불우세대에 쌀과 라면, 주방용품 등을 전달하고 고향방문 환영을 내용으로 하는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공정출하부에서도 환여동과 용한리, 도구2리의 소년소녀 가장 10여명에게 백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자매마을 특산물인 멸치 300박스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포스코는 현재까지 포항지역에 118개 마을 및 단체와 자매의 정을 나누고 있으며, 매월 세 번째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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