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6. 10. 11(수) ~ 10. 13(금) 3일간 경주시 보문단지내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환경부관계관, 지역기관단체장, 자연보호 전국 시·도 지도위원, 교수, 환경전문가, 공무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전국 자연보호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제1회는 1979년 서울에서 개최하였으며 우리도에서는 1985년도 개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범국민운동으로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전국16개 광역시도협의회와 231개 시군구, 3,785개 읍면동협의회의 134천여명의 회원들 중 각 지역 최일선에서 가장 활발하게 자연보호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지도위원, 회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종사자들의 이론무장을 도모하고 바람직한 방향 설정과, 자연보호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여 21세기에 친환경 시대에 걸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패러다임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자연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으로 자연보호경상북도 협의회 사무처장 홍종소씨가 영애의 국민훈장 석류장, 경산시청 이지은씨외 10명이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여 자연보호 발상지의 위상을 더 높혔다.

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이수광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는 우리땅 독도의 자연생태계 보존에 대하여 열띤 강연을 하였으며, 이어 이인숙 국립경주박물관장의 “실크로드가 경주에 미치는 영향”과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교수의 “사람과 자연보호” 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또한, 전국 자연보호 지도위원들의 자연보호활동 정보교환 및 향후 자연보호 활성화 추진방향과 발전에 대한 자유토론과 화합 한마당 큰 행사도 가졌다.

더불어, 마지막 날에는 찬란한 신라 문화 유적지를 돌아보았으며, 2007년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이 관광 홍보사절단의 역할이 되리라 기대된다.

한편,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엄청난 댓가와 시간이 소요되며 자연보호는 이제 인류 생존의 문제로서 무서운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필수과제로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로, 청정 환경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고 자연보호운동에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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