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하는 경진대회는 1997년의 IMF와 2000 년의 구제역 발생으로 중단되었다가 10여년만에 새로이 열리게 된다.
한우품평회는 4개부문(경산종빈우, 미경산종빈우, 암송아지, 수송아지), 총 102두를 출품하여 한우의 체중, 체척, 외모심사 등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평가하여 경상북도에서 최고로 우수한 한우(암소)를 12두 선발하여 수상하며 입상자 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한우고급육품평회는 브랜드부문과 한우개별농가 부문과 구분하여 한우수소 (거세우) 28개월령이상 되는 우수출품축 41두를 농협 고령공판장에서 도축, 심사위원이 육질, 육량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 한우고급육을 농가개별 부문과 브랜드부문으로 구분하여 최우수 한우고급육 6두를 9월21일 기 선발하였다.
한우경진대회개최 당일(10. 13) 시상과 아울러 고급육 출품축의 사육이력을 축산종합전시관에 전시, 소비자들이 한우고급육과 수입육과의 차이를 비교 하는 등 한우육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육 소비촉진행사는 농협경북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경진대회 당일(10.13) 고품질브랜드 한우육 시식행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염가판매를 실시함으로 본 한우경진대회에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할 계획이며 또한 한우협회경북도지회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최고급 한우육을 구입, 행사에 참여하는 구미시민 및 소비자 단체 등에 고급육 무료시식 행사를 병행하므로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물종합전시관 운영은 경북·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료·축산기자재·축산물 가공장 등 24개 축산관련업체의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여 축산농가의 새로운 정보교환 기회와 축산물 브랜드 업체의 무료시식행사를 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우 클러스터사업의 홍보관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에게 한우 생산이력시스템 및 경북한우의 고유브랜드인『品한우』에서 생산되는 한우의 위생성 및 안전성을 널리 알릴계획으로 있다.
축산인 화합 한마당행사는 도내 한우농가들을 권역별(동,서,남,북)로 나누어 다양한 게임 및 체육행사를 진행으로 한우농가의 화합장을 마련, 사기를 높여줄 방침이다.
그 외 메인행사로 도립국악단 공연 및 축산인노래자랑, 유명가수 초청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진행으로 축산인과 도시민이 함께 동참하여 화합할 수 있는 한우경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축산관계자는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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