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 10월 12일~17일까지 초등학생 800명 ‘1일 Rice 체험 교실’ 열어
농기원에 의하면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8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1일 Rice 체험 교실”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1년중 중요 작업시기인 모내기와 병충해 방제, 잡초 뽑기, 벼베기, 메뚜기 잡기 및 시식회 행사 중의 한 행사로 대구시 북구에 소재하고 있는 도남초등학교(교장 최규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부터 시작하였다고 하였다.
오늘 벼 베기 체험 교실은 도시에서 자라나는 초등 학생들은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떤 형태의 식물에서 자라서 수확하여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또한 메뚜기 잡기, 벼 식물체 스케치, 식미검정도 같이 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현장 교육이 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 등의 영향으로 쌀 소비는 매년 점차 줄어들고 있고 청소년은 성인보다 더 줄어들고 있어 우리 국민의 주식량이고 농업인의 주 소득원인 쌀의 소비를 확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초등학생들의 이번 체험행사는 더욱 뜻 깊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들을 쌀 소비 홍보 도우미로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벼 연구실에서는 매년 “1일 Rice 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쌀 소비 촉진 및 쌀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교육시켜 쌀 산업을 보호하고 농촌마다 황금물결 일어나는 아름다운 우리 농촌도 보존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수입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품질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 재배 기술 및 수확 후 건조, 저장 등에 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경북 쌀의 브랜드화 및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국산 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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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담당 김세종 053) 3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