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은 지역과 시간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를 자동으로 검색하여 무선 통신이 가능케 하는 전파분야 신기술로서, 변화무쌍한 전파 환경에서 유휴 스펙트럼을 찾아 그 환경에 맞는 통신 방식 및 주파수 대역폭 등을 능동적으로 판단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제한된 자원인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CR은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초광대역(Ultra Wideband)과 함께 주파수 스펙트럼 공유를 위한 핵심 기술로 인식되어, 미국, 캐나다, 영국을 중심으로 CR 기술을 이용하여 스펙트럼의 이용 효율을 높여 새로운 무선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주파수 스펙트럼 이용은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CR 기술 보유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방적인 주파수 스펙트럼의 국제적 이용 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요구에 대처하여 국내 개발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능동적으로 선도할 필요가 있다.
CR 프로젝트 그룹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과 국내 CR 핵심 기술 표준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또한 국제표준화 추진을 위해 IEEE 802.22 WRAN WG 및 ITU-R 등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국내 CR 기술/표준이 국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TTA 운영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기술들을 반영하여 기존의 디지털 위성방송 표준 개정 작업을 수행할 위성방송 PG의 신설도 승인하였다.
TTA는 앞으로 CR PG 및 위성방송 PG의 신설에 따라 TTA 회원사 및 관련 기관의 전문가를 추천받고, 11월 초에 1차 회의를 개최해 의장단 선출 및 표준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 CR : Cognitive Radio
2. PG : Project Group
3. 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학회)
4. WRAN : Wireless Regional Area Network
5. WG : Working Grou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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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본부 전파방송팀 최선혜 과장 031-724-0092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외협력팀 박정혜 과장 031)724-01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