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는 우리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자신의 가족, 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먹거리에 대하여 무엇을 먹고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여 외부인들이 많이 오는 민원실에 그날의 식단표가 들어 있는 액자를 비치하여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단 공개를 통해 수용자 인권개선 및 처우향상에 노력하고 있음을 민원인들에게 홍보하여 민원인의 가족 · 지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수용자의 하루 일과를 알 수 있도록 일과표를 식단표와 같이 비치하여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민원실에 근무하는 권성미 접견담당자는 가끔 외부인들이 접견 왔을 때 자기의 접견상대자가 교도소안에서 무엇을 먹고 있고 하루 일과가 어떤지 물어 올 때가 있어서 설명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어 식단표와 일과표를 민원실에 비치하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는 교도소가 인권의 사각지대가 아닌 깨끗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및 급식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매월 급식예비회의를 열고 있으며 수혜자인 수용자도 같이 참여하게 하여 식단의 편성과 운영에 반영하고 있어 갈등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개요
1983.3.9 청송제1보호감호소로 개칭한 이후 사회보호법이 폐지됨에 따라 2004.12.31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직제를 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정예직업훈련교도소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다. 수용정원은 600명이고 현재는 약 200명이 수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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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 교위 강창석 054-872-950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