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코스닥 기업 엑큐리스(대표 김경희)는 비효율적인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5대 1 감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엑큐리스는 지난달 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감자안’을 승인해 이날 감자를 마무리함으로써 자본충실도를 높여 주주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 또 앞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이번 감자로 엑큐리스의 자본금은 2백16억1천9백6만8천원에서 43억2천3백81만3천5백원으로 줄고, 발행주식수는 4천3백23만8천1백36주에서 8백64만7천6백27주로 줄어들었다.

엑큐리스는 감자전 40%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했지만 감자가 완료됨으로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엑큐리스 관계자는 “이번 감자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감자 후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인 일본 아크그룹이 참여해 경영권 및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큐리스 개요
엑큐리스는 PCB분야에서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품질위주 경영과 제조와 생산기술의 완벽한 조화로 핵심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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