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0.10(화)~11(수)간 영국,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슬로바키아 등 6개국 외교장관 및 EU 공동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연쇄 전화협의를 갖고, 10.9 북한의 핵실험 발표 관련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향후 대책을 협의하였다.

전화협의를 통해 반기문 장관은 우리 정부의 북핵불용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 및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이고 조율된 대응을 해 나갈 방침임을 설명하고,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관련 계획을 포기하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상기 외교장관들 및 EU 고위대표는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리 입장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표명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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