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 최고의 감동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의 관람 관객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현재 누계관객수는 서울 94만 6천명, 전국 300만 4백명.

개봉 5주차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행시 열풍'을 유지하며 300만 관객몰이에 성공한 <우행시>. 그 식지 않는 놀라운 열기는 지속적인 관객몰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우행시>는 9월 14일 개봉하여 첫 주말 120만 5천명 관객을 동원하며 호쾌하게 흥행 스타트를 시작했고, 개봉 2주차에는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이어 개봉 3-4주차였던 추석 시즌에는 대목을 겨냥한 쟁쟁한 경쟁작들과의 치열한 접전에서 실속 있게 선전하며 흥행 롱런을 예고한 바 있다.

영화 <우행시>의 300만 관객몰이와 장기상영의 힘은 바로 '관객의 힘'. 300만 흥행 스코어는 영화에 흠뻑 빠진 관객들의 '감동 입소문'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이들은 영화의 감동과 재미, 작품적 완성도, 좋은 의미 등을 높이 평가하며 뜨거운 지지와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관객들은 지지의 이유로 강동원과 이나영의 가슴을 후비는 '진심 열연', 송해성 감독의 휴머니티 가득한 연출력, 이들이 만들어낸 '행복한 감동'과 '찬란한 기적' 등을 손꼽고 있다.

한편, 대세 관객층이었던 20대 여성층 뿐만 아니라 3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관객층이 확산되고 있는 점은 <우행시>의 장기 흥행에 탄력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사형수 윤수’와 ‘유정’을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며 눈물을 찍어내는 아줌마 관객층, 강력한 메시지와 만만치 않은 사회문제를 진한 감동으로 담아내며 대중적으로 소통하는데 성공한 수작임을 인정하는 중장년층 남성까지도 흡수하고 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지금까지도 '2006 가을, 남녀불문 세대초월, 꼭 봐야만 하는 영화!' 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우행시>를 향한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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