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해 오던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지원대상 소득기준을 완화해 중하위 소득계층 출산가정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원대상이 현행 최저생계비 130%(4인가족 월소득기준 122만원)이하의 출산가정에 지원하던 것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60%(4인가족 월소득기준 212만원)이하의 출산가정에도 지원하게 된다.
지원절차는 출산 2개월 전부터 신청서, 의사진단서(출산전) 또는 출생증명서(출산후), 의료보험카드사본, 의료보험영수증 등을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1일 4만원씩 10일간 총 4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받아 출산후 60일 이내에 도우미를 2주간(10일) 파견 받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의 확대 시행으로 중하위 소득 가정에 가계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건강한 자녀 출산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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