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보상 기준 등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돼 주목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전국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 리더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현황과 방안’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자원봉사자의 동기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정감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적 보상 체계의 도입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요 내용을 보면 정진경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과)의 ‘자원봉사 인정·보상 시행지침 표준안 제안서’ 주제발표에 이어 질의·토론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질의· 토론은 류기형 교수(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좌장으로 박윤애 소장(한국자원봉사리더십센터), 정영철 팀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센터), 전성환 실장(한국YMCA전국연맹 정책기획실), 오승환 교수(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유호인 소장(인천시부평구자원봉사센터) 등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정진경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자원봉사 인정·보상의 기본원칙, 제공주체, 제공대상 및 기준, 실비제공의 기준,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 방법, 인정·보상 제공의 양과 범위 등의 대한 표준안을 제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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