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선정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의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작으로 MBC의 주몽(드라마 부문)과 KBS의 상상플러스(연예오락 부문), 그리고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보도교양 부문)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시청률이 높으면서 광고효과가 높은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반기업 정서가 없고 기본 경제상식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 기준으로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목)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06한국광고주대회 - 광고주의 밤’ KAA Awards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의 2004년도 수상작은 ‘MBC - 대장금’, ‘KBS - VJ특공대’, ‘SBS - 그것이 알고싶다’였으며, 작년은 ‘MBC - 내 이름은 김삼순’, ‘KBS - 비타민’, ‘SBS - 웃찾사’였다.
웹사이트: http://www.kaa.or.kr
연락처
KAA 이수지 02-782-8390
-
2012년 3월 28일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