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곽결호)의 안동댐·장흥댐·성남정수장 3개 소수력 발전사업이 지난 10.6일 국내 7번째이자 수력부문 국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되었다.

CDM은 교토의정서상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국가(선진국)가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을 시행하여 달성한 감축실적을 자국의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유연성 제도이다.

본 사업은 여러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번들링 사업(Bundling project)으로 추진된 국내 최초(세계에서는 9번째)의 사례이며, 이번 등록을 통해 연간 약 9,689톤의 이산화탄소 저감량을 인정받아 배출권(CERs)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년 6월 시화호 조력발전소 CDM사업을 UNFCCC에 등록시킨바 있는 공사는 이번 소수력 발전사업 CDM등록에 이어 지난 9월 국가승인을 득한 대청댐, 주암댐, 달방댐, 성남2 소수력발전과 시화풍력발전 CDM사업의 UN등록을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실적을 보유한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공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국제적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응하고 배출권확보를 통해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에도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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