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기청의 ‘자전거 혁신도전팀’이 10월 14일부터 ‘중소기업 사랑캠페인’을 겸해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을 출발하여 부산지방청까지 600km구간 국토 대장정에 도전한다.

중기청(청장 이현재)은 도전정신 함양에 의한 업무역량을 높이고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이색 프로그램인 ‘나의 혁신도전기’를 마련하고 ‘자전거 혁신도전팀’ 등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졌다.

‘자전거 도전팀’은 ‘자전거 국토종단’이란 도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간 주말마다 단계별 훈련을 꾸준히 해온 결과 전원 1일 100km 이상을 자전거로 무리 없이 질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드디어 오는 14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지방중기청을 경유하며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국토종단’ 목표는 자금난, 인력난에 이어 최근 환위험 및 북핵문제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설정하였으며 종단기간동안 ‘중소기업 사랑’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여직원 2명을 포함한 중기청 직원 5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 등 총 7명이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이 별도의 휴가를 내지 않고 10월 남은 주말을 이용하여 3개 구간(서울⇢대전, 대전⇢대구, 대구⇢부산)으로 나누어 6일간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중소기업도우미 SPi-1357’(www.spi.go.kr)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전거 도전팀’ 최병남 팀장은 “자전거 타기는 지구력 증진과 함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최상의 유산소운동인데다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며 “고유가시대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타기 범국민운동’에 동참한다는데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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