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강우석 감독 작품 <공공의적>은 2002년 1월25일 개봉되어 전국 3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강철중’이라는 강한 캐릭터와 그와 맞서는 적과의 탄탄한 대결을 바탕으로 강력한 영화의 힘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3년 후, 전편보다 더 센, 진짜 ‘공공의 적’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실미도> 천만관객 신화의 주인공 강우석 감독과 대한민국 최강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설경구, 여기에 새로운 ‘공공의 적’ 정준호가 가세한 2005년 최강의 프로젝트 <공공의 적2>. 사회의 벽처럼 자리잡은 비리와 그 속에 숨은 인간의 惡性에 도전하는 公共의 새로운 힘을 보여주는 영화 <공공의 적2>는 단순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희망과 파격을 통해 <실미도> 이후 다시 한번 국민정서를 뒤흔들 영화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속편이라는 호칭은 거부한다!
고유명사 ‘공공의 적’, 그 타이틀의 진가가 발휘될 公共의 프로젝트

<공공의 적2>는 전편의 흥행을 뒤에 업은 단순한 속편이 아니다. 전편이 거둔 성과는 단지 흥행뿐만이 아닌 전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관통해 낸 일상의 적과의 끈질긴 대결과 승부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전편이 단순한 범죄에서 시작된 끈질긴 캐릭터간의 대결로서 ‘공공의 적’을 나타내었다면, 2편의 ‘공공의 적’은 일상의 적을 뛰어넘어 사회의 적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함으로써 타이틀 ‘공공의 적’의 진가를 보여준다. 어쩌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공공의 적’과의 대결, 전편의 시작과 그에 대한 열광적인 호응은 이미 <공공의 적2>를 예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도전은 피할 수 없는, 피해서도 안될 것이기에 영화 <공공의 적2>에 거는 다수의 희망은 강해진 영화만큼 더 거센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SYNOPSIS

적이 세지면… 싸움도 질겨진다!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분)’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DIRECTOR

감독 강우석

<공공의 적>으로 새로운 강우석 감독의 시기를 열었고, 2004년 초 마침내 <실미도>로 천만관객 동원의 장을 열어냄으로써 충무로 일인자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했다. 1988년 <달콤한 신부들>로 데뷔 이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미스터맘마><투캅스><마누라 죽이기><투캅스2> 등으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시네마서비스’를 설립, 이후 <공공의 적>으로 다시 메가폰을 잡아 작품성과 흥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거머쥐었고 <실미도>로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Filmography│감독│
달콤한 신부들(1988)/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미스터 맘마(1992)/투캅스(1993)/마누라 죽이기(1994)/투캅스2(1996)/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1998)/공공의 적(2002)/실미도(2003)


투자│제작│배급 시네마서비스
감독 강우석
각본 김희재
주연 설경구│정준호
촬영진행 2004년 9월 26일 크랭크인
2004년 12월 1일 크랭크업
국내개봉 2005년 2월 3일


연락처

이노기획 마케팅팀(02-543-9183) 김 은 팀장(011-9076-9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