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지난 7월 과거 개발주의적 관행에서 탈피하여 문화적 품격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생태주의적 정책으로의 전환을 추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4기 새로운 시정방향과 공약사업을 발표하고, 지금까지 이러한 방향에 맞는 시책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해 왔다, 금번 10월에는 이러한 시책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주시의 2007년 시책발굴과 관련해서 안세경 부시장은 6급 담당이상과 구청의 해당 과장들도 모두 참석한 가운데 본청 각 국별 현안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소, 구청의 주요현장을 찾아 다니면서 현장감 있고 격식이 없는 시책토론회를 전개하여 다양한 아이템들을 발굴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전주시 시책토론회는 복지환경국(55개 사업)이 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경제국(57개 사업)은 정보영상진흥원에서, 도시국(42개 사업)은 서부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기획국(84개 사업)은 평생학습센터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앞으로도 교통국은 교통정보센터, 전통문화국은 전주한옥마을 동락원 등에서 오는 13일까지 시정의 주요현장에서 시책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주시의 2007년 시책발굴 토론에서는 주로 민선4기를 본격적으로 견인해 나갈 새로운 아이템 사업과 123개의 공약사항을 구체화해 나갈 전략과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공간의 질이 높아지는 시책들이 대거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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