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이서용 녹색도시창원 21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오전 11시20분부터 12시까지 한면희 녹색대 총장이 ‘환경수도 창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책방향’에 대해,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 ‘환경수도의 개념과 전략’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한면희 총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창원시는 도청 소재지라고 하더라도 공단이 있어 환경수도로 탈바꿈하기가 쉽지 않다. 생태적 근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기적 및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실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조명래 교수는 “녹색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은 지방행정 내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의 강구이다. 지방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치, 지방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 환경부시장제 도입, 생태예산제, 지속가능발전 담당관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2시부터 40분간 경기대 손혁재 교수(참여연대 운영위원장)와 김인성 경남생명의 숲 운영위원장, 이인식 마창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경훈 창원대 교수, 전점석 창원YMCA 사무총장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인 후 질문,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환경정책과 055-212-2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