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형사업장과 쓰레기 감량 자율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및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전광역시, 중도일보, TJB대전방송 공동주관으로 대전 소재 주요 공공기관, 종합병원, 백화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하는 기관은 시교육청, 갤러리아타임월드점, 롯데백화점대전점, 세이백화점, 카톨릭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대한방병원, 을지대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중도일보, TJB대전방송등 이다.
대전시의 쓰레기 발생량은 시의 지속적인 쓰레기 감량 정책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향상으로 지난 ‘02년과 ’03년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대형빌딩, 종합병원, 백화점 등 대형사업장이 배출하는 생활계 쓰레기 발생량은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각 기관 CEO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 쓰레기의 배출을 원천적으로 줄여 보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식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금까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패스트푸드점, 유통업계 차원의 협약체결은 간간이 있어 왔으나, 공공기관·언론기관·종합병원·백화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약식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시는 협약체결 첫해인 올해, 사업장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대비 약 10% 감량하고, 내년도부터는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그리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일반쓰레기 발생추이
·’03년 1일 쓰레기 발생량 : 1,559톤(1인당 1.08㎏)
·’04년 1일 쓰레기 발생량 : 1,348톤(1인당 0.93㎏)
·’05년 1일 쓰레기 발생량 : 1,307톤(1인당 0.89㎏)
□ 대형사업장 생활계 쓰레기 발생추이
·’04년 1일 쓰레기 발생량 : 113톤
·’05년 1일 쓰레기 발생량 : 192톤(전년대비 70% 증가)
□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자율실천 협약내용
- 쓰레기 감량의 생활화, 1회용품 사용 자제 분위기 확산
-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 배출, 친환경제품 우선 구매(판매)
- 직장 내 청결운동 월 1회 이상 자발적 전개
-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범시민 청결활동 적극 참여
- 친환경 실천 우수사례 집중 발굴·홍보 등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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