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오는 14일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 행사에 30점의 작품(한국화 10점, 문인화 12점, 서예 8점)을 경매에 부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번에도 작품들을 엄선해 출품한 만큼 많은 미술 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남도예술은행에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을 지난 8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정례적으로 경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9회에 걸쳐 모두 58점이 팔렸다.

도는 이를 통해,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미술품이 좀 더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회가 거듭 될수록 구매자들이 대구, 전북, 충남, 서울 등 타지에서도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예술은행 사업이 전국 단위의 행사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21일 2006년도 예술은행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170여점을 구입작품으로 확정, 이달 안으로 작품구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1월중에는 전문단체의 추천을 받아 중·소품 200여점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으로 있어 연중에 새로운 작품 370여점이 매주 차례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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