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환자돕기 핑크 기부 행사 펼쳐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대표이사 이승우)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직원과 일반인들이 핑크색 소지품을 기부하면 하나 당 1만원씩을 적립해 한국유방암환우회연합회에 전달하는 ‘핑크 기부 이벤트’를 서울 명동 일대에서 펼쳤다.

모아진 핑크색 소지품들은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상징하는 2.5m 높이의 대형 핑크리본 조형물을 만드는 데 사용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는 ‘유방암 자가진단 팜플렛’과 ‘핑크리본 메모지’가 무료로 배포됐다.

완성된 핑크리본 조형물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유방암 환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핑크 기부 이벤트’를 통해 핑크색 소지품 1,000여 개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trazene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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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홍보담당 016-222-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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