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도내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2006 강원과학축전』이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초·중학생, 학부모, 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강원도, 한국과학문화재단,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교육청,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연세대), 원주 초·중등과학연구회 주관으로 2000년 춘천 개최를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2006 강원과학축전은 “함께 만들어가는 신나는 과학세상”이라는 부제아래 초·중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과학축전』은 2000년 춘천 개최를 시작으로 원주에서 3회, 강릉국제관광민속제와 연계하여 1회 추진하는 등 해마다 3만 5천명에서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치러왔다.

지역과학축전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든 참가자들은 무료로 과학축전에 참가하며, 학생들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과학실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노끈이 튀어요/ 무지개 세상/ 드라이아이스 권총놀이/ 우리친구 로봇/ 꼬마 선풍기등의 과학실험, 천체관측체험, 염색체험 등 60여개의 체험마당과 로봇관, 곤충관, 인체탐험전 등 과학 전시마당이 펼쳐진다.

그간 강원도는 『강원과학축전』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과학문화 확산을 통한 강원 과학기술혁신의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다.

2006년 8월에는 도 자체적으로 영월 과학잔치를 주관하여 3,000여명의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험과 다채로운 과학행사들을 펼쳐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위한 과학마인드 함양과 과학문화 대중화에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과학축전은 “어린 학생들에게 탐구·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같은 기간내 세계인들의 관악축제인 「2006 원주따뚜」(10.10~10.16)와 몸이 좋아지는 「강원·홍천 인삼축제」(10.13~10.16) 개최와 더불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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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지식산업과 과학기술담당 지승태 (033) 249-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