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부대표 신중식 의원(고흥·보성)이 115차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차 15일 스위스로 출국한다. 신중식 의원은 세계평화, 테러와의 전쟁 및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의 의회와 유엔 간 협력을 주요 의제로 한 평화·국제안보위원회와, 밀레니엄 개발 목표 등을 다루는 지속가능발전·재정·무역위원회 회의 등에 참석해 우리의 입장과 의견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북핵사태와 한반도 평화 등 주요 현안도 다루어질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총회 한국 대표단으로는 신중식 의원을 비롯해 유재건, 김혁규, 윤원호 의원, 그리고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IPU(Inter-Parliamentary Union)는 1889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되었으며, 현재 143개국 의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64년 제53차 코펜하겐총회에 처음으로 가입했으며, 서울에서 지난 83년과 97년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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