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예술제는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화합과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넓혀나가기 위하여 그간의 4개권역(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북동권)으로 나누어누고 권역별로 매년 순회하며 각종 예술행사를 개최하던 형식에서 탈피하여,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한 문화체전을 이룩하고자 다양하고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전개한다.
개막행사는 오는 10월 12일(목) 오후5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회 경상북도문화상 시상식과 제9회 낙동가요제가 함께 열리며, 경북도립예술단 등이 출연하는 식전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상 시상, 종합예술제 개막식, 낙동가요제 순으로 진행되어 예술의 멋과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종합예술제 개막행사와 함께 시상하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 창달과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지난 1956년부터 매년 시상해 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상으로서 지난해까지 46회에 걸쳐 291명이 수상한 바 있다.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 제1회(1956년):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 제2회(1957년): 죽농 서동균(공로)
· 제3회(1958년): 한솔 이효상(공로)
· 제4회(1959년): 백남억(학술)
· 제5회(1960년): 지홍 박봉수(미술)
· 제14회(1987년): 한흑구(문학)
· 제29회(1988년): 김춘수(문학), 김 집(체육)
올해는 지난 9월27일 심사위원회의 열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부문 7명을 제47회 수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인문사회과학부문 김 태 엽(대구대학교 교수)
· 자연과학부문 김 종 규(영남대학교 교수)
· 조형예술부문 신 백 균(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
· 공연예술부문 최 동 선(한국국악협회 김천시지부)
· 문학부문 조 주 환(문인협회 경북도지회)
· 쳬육부문 서 진 원(경상북도 체육회)
· 문화부문 엄 숙 희((사) 한국문화원)
한편, 제9회 낙동가요제는 도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며 유망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요제에서 수상한 여러 가수들이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명실공히 대구, 경북 최고의 전통있는 가요제이다.
이번 낙동가요제는 총 135명이 참가하여 지난 9월23일(토) 오후 KBS대구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띤 예선전을 벌여 그 중 12명이 선발되어 종합예술제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0월 12일 본선을 치루게 된다.
·최고상인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
·우수상(1명) 상패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1명) 상패 및 상금 70만원
·가창상(2명) 상패 및 상금 각50만원이 전달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연예인협회 회원자격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가요제를 더욱 빛내기 위해 인기가수 박혜경(대표곡: 고백, 하루) 김혜연(대표곡:서울,대전,대구,부산 서울 평양 반나절), 미 나(대표곡: 내안의 사랑, Kiss Kiss), 박상철(대표곡:내사랑 못난이)등이 특별 출연하는 시간도 가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서태원 053-950-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