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구미시 공동으로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 및 외국인 고용 기업체의 협조로 도내 외국인 근로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풍요로운 가을 햇살아래 외국인 근로자와 내국인이 함께 하여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화합되는 場을 마련함으로써 어울림의 참맛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당일 13:00 개막식에 이어 화려한 외국인 전통춤 공연과 국가별 전통혼례식으로 서막을 장식하며, 이어서 예심을 거쳐 올라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노래자랑 대회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부대행사로는 국가별 문화소개 부스를 설치하여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음식 맛보기, 사진 전시회 등이 열리며, 17:00에 행사장인 잔디공원에서 구미웨딩(예식장)까지 국가별 전통의상 시가행진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가족과 떨어져서 낯선 이국땅 생산 현장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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