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하고, 솔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 등을 방사함과 아울러 백두대간 주변 주민소득 증대사업에 헌신 노력한 손대호씨(상주 공성면 신곡리 이장) 등 민간인 3명과 관계공무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백두대간에 대한 보호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국토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백두대간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상주 공성 인성분교 부지에 백두대간생태체험교육관, 문경새재 동화원분교터에 백두대간생태관찰원, 봉화 춘양 서벽에 백두대간 역사문화관 등 조성사업에 180억원을 투자하여 미래의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육성함으로써 날로 증가하는 생태탐방 인구를 수용토록 한다.
낙후된 백두대간 주변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5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산지과수, 한약초, 산삼, 산채, 표고 등 청정재배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며 산촌종합개발사업, 휴양림,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사업을 집중유치하여 체계적인 산림소득 클러스트를 구축하는 등 백두대간 지역을『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생태관광과 주민소득 창출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비전을 밝혔다.
2006년 백두대간 관련 사업은 김천, 상주 등 3개구간 13.2km에 2억원을 투입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의 훼손된 등산로를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정비하고, 주변 숲을 건전하게 가꾸어 자연생태 탐방코스로 제공하며 백두대간 주변지역(상주, 김천 등 6개시군)에 22억원을 투자하여 버섯재배사, 종균배양실, 산채재배시설 등 주민 소득 관련사업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큰재(행사장)에서 목장까지(2km) 백두대간 마루금을 탐사하면서 숲가꾸기, 쓰레기 수거 등의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헬기를 이용하여 강원도 태백산 도계까지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훼손실태를 직접 살펴보고『백두대간의 생태보전 및 그린네트워크 구축』방안을 구상하며 『낙동강 프로잭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낙동강의 발원지 태백산에서 낙동강 본류를 따라 봉화, 안동, 구미를 거쳐 낙동강을 공중탐사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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