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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1:24
서울--(뉴스와이어)--신동아화재는 12월 6일(월) 저녁 8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자선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신용희, 바리톤 김형걸, 테너 박영일씨가 함께하며, 교통사고 유자녀와 그 가족들을 비롯해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대리점 사장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주회의 초대권 판매 수익금 전액(약 1000만원)은 교통사고 유자녀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5년 동안 서혜경씨는 다양한 자선 활동을 전개했다. 2000년 서울과 독일 본에서 자선연주회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과 북한어린이 돕기에 출연했으며 2002년 2월에는 서울, 부산, 광주, 수원, 전주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뉴욕 9.11 테러참사 추모' 연주회를 가졌다. 또 한일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디너쇼, 청계천 문화기금 마련 연주회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여성재단의 '평생 공연수익 1% 나눔 운동'에 참여, 2003년 공연수익 1%를 기부하기도 했다.

미국 카네기홀이 선정한 피아니스트 서혜경씨는 지난 8월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신동아화재 사회공헌프로그램 '밝은 세상 만들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밝은 세상 만들기'는 신동아화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7월 신동아화재 임직원 1천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는 '밝은 세상 만들기' 사내 봉사단이 발족됐다. 이 봉사단은 녹색교통운동 시민단체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자선캠프 및 가정방문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체장애인이 머무는 비영리 시설 방문, 생필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혜경씨는 신동아화재에 손가락 및 손목·발목 상해에 대해 최고 10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해보험(일명 '손가락보험')에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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