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의학시뮬레이션 게임 닥터K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게임업체 마나스톤(대표 김인철,www.manastone.com)은 KTF를 통해 모바일 의학시뮬레이션 게임인 '닥터K'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닥터K는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서 다뤄지지 않던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응급실에 밀려드는 환자를 치료해 스킬을 올리고 10가지의 큰 수술을 성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료 게이지를 원버튼으로 조작,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것도 게임의 흥미를 더해준다.

10가지 각양각색의 미니 게임 수술모드와 각 게임이 독립된 랭킹을 가지고 있는 무한모드로 나눠 긴박하고 사실적인 수술 미션도 주어지기 때문에 게임성과 의학시뮬레이션이라는 전문성에도 충실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의학시뮬레이션이라는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 닥터K는 지난 11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되어 순조로운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SKT와 LGT에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닥터K는 현재 KTF 위피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며 다운로드 경로는 멀티팩>게임>RPG/타이쿤/시뮬>전략/연애/육성시뮬>닥터K 이다.

웹사이트: http://www.manastone.com

연락처

마나스톤 마케팅팀 이태훈 02-2192-3900, 010-5795-373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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