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관절염 환자들이 운동하기 좋은 계절
여름 장마철에 관절염으로 고생했다면 곧 다가올 추운 겨울까지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지금부터라도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초기 환자-
관절염 초기 환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걷는 것이 필요하다. 되도록 허리, 무릎, 발목, 어깨, 팔 등 순서대로 스트레칭을 한 후, 등과 허리를 똑바르게 편 상태로 걷는다. 운동을 거의 안하던 환자의 경우, 한번 걸을 때 10분 걷고 10분 쉬고 이렇게 매일 한시간씩 반복하면서 1주일 간격으로 10분씩 걷는 시간을 늘리도록 하되, 한번에 30분 이상 걷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은 큰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의 손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릎이 붓는 증상들이 나타나면 걷기를 중단하고, 무리한 운동으로 염증이 심해졌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중기 환자-
관절염 중기 환자들의 경우는 슬슬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증상이 완화되는 환자라면 걷는 운동을 해도 괜찮지만, 만약 증상이 악화되는 상태의 환자라면 걷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수 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물속 걷기를 추천한다. 강서제일병원의 송상호 원장(의학박사)은 “물속(수영장 등)에서 걷는 운동을 할 경우 무릎에 부하되는 체중은 평소의 약 1/7로 줄어 무릎에 무리가 거의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어 관절염 중기 환자들에게 아주 좋은 최고의 운동”이라고 한다. 물높이는 가슴정도까지 오는 높이가 가장 적당하다. 낮을 경우 수중효과가 없고, 높을 경우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약 3일, 시간은 처음에는 30분 정도로 시작해 1시간까지 차츰 늘린다.
-말기 환자-
걸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의 관절염 말기 환자의 경우, 걷는 것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되도록 물 속 걷기, 이마저도 주의를 기울여 20~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통증 때문에 거동조차 불편한 말기 환자들은 무리하게 걷기보다는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필요하다.
관절염 말기로 인공관절수술을 한 환자의 경우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통증은 수술전에 비해 말끔히 사라졌다하더라도 본인 스스로의 운동여부에 따라 관절의 굴곡 각도가 크게 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 후 병원에서 시행하는 관절운동을 충실히 따르도록 하고, 퇴원 후에는 의자나 침대같은 곳에 걸터앉아 발목에 1kg정도 가벼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반복, 하루에 10~15회씩 2~3번 정도 하면 좋은 운동효과를 볼수 있다.
강서제일병원 개요
강서제일병원은 관절, 척추 전문병원으로 특히 정형외과부분은 노인성 질환, 스포츠 손상, 관절 질환 등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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