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10-13 08:41
서울--(뉴스와이어)--금일 시범사업자 발표: C-Cube(KT 주도), 다음 컨소시엄 유력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로서 통신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IPTV(인터넷TV)시범 사업자 선정결과가 금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자격이 되는 사업자에게 모두 기회를 준다는 기존 방침대로 시범사업자를 선정한다면,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KT주도의 그랜드 컨소시엄인 C-Cube(통신 5개사, 지상파방송 4개사, 삼성전자, 휴맥스, 컨텐츠업체 다수등)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도하고 있는 다음컨소시엄(다음, KBS, CD네트웍스 등)이 시범사업자로 선정될 것이 유력하다.

통신·방송 컨버젼스산업 진출 및 통신서비스의 마케팅역량 강화의 기회

C-Cube의 경우 KT,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온세통신 등 기간망 및 가입자 망을 보유한 유무선 통신사업자들이 주도하고 있고, 3년이상 사업이 지연되면서 기술개발, 컨텐츠 확보, 유사서비스(KT: 홈엔, 하나로텔레콤: 하나TV)실시 등 착실한 준비 과정을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통신사업자들에게는 통신·방송 컨버젼스를 주도하며 유료 방송 시장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결합서비스 규제가 완화될 경우 IPTV와 기존 유·무선 전화, 초고속인터넷, HSDPA, Wibro, 홈네트워크 등과 결합하여 서비스믹스를 강화하고 가입자 해지율을 낮추어 마케팅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용서비스 시점은 이르면 07년 하반기, 늦어도 08년 상반기로 전망됨

금일 시범사업자가 선정되면 최소 300가구를 대상으로 공중파컨텐츠의 실시간 재전송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채널이 06.11.1부터 06.12.31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07.1월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시범서비스 일정은 종료된다. 상용서비스는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방송·통신 융합 추진위원회에서 법안을 마련 중이며 금년 국회 회기 중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법안의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법적인 상용화 시점을 정확히 언급하기 어렵지만 법안 통과 및 상용화 시점이 지연된다 하더라도 KT를 비롯한 통신사업자들은 현 규제 범위에서 IPTV를 상용화 할 수 있는 전략(위성방송과 IPTV의 결합, 공중파와 IPTV의 결합)을 구상 중이므로 상용화 시점은 늦어도 08년 상반기 중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이동섭 02-769-30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