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신발·섬유산업을 선도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2006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06)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세계한상대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시는 부산의 전통산업인 신발·섬유패션산업을 지구촌 한상네트워크인 세계한상대회와 결합시켜 해외 판로에 적극 나서는 한편, 동북아시아 신발·섬유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0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오늘(10.13) 오후 3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간다.

이날(10.13) 보고회는 이영활 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KOTRA 등 7개 전시회 주관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상황 및 현안사항 보고, 전시장 설치 및 행사진행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통해 상호 협조사항 등을 최종 점검한다.

분야별로는,
△ KOTRA : 전시회 총괄 및 해외바이어 유치·수출상담회
△ BEXCO : 참가업체 유치 및 행사 홍보 등
△ 신발산업진흥센터 : 신발업체 및 해외바이어 유치
△ 경남정보대학 : 부산국제신발패션쇼
△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 지역브랜드 패션쇼 및 텍스타일디자인대전
△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 대한민국전통의상공모전
△ 부산패션협회 부산 패션디자인경진대회
△ 모델센터인터내셔날 : 프레타포르테 패션쇼 등에 대해 각각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제 5차 세계한상대회’와 맞물려 개최됨에 따라 그 성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6)’는 크게 △신발·섬유 전시회(완제품, 원부자재, 기계류, 악세서리류 등) 와 △Pret-a-Porter Busan(패션쇼 12회, 트랜드 설명회 2회) 그리고 △Shoe-fashion Show, 전통의상공모전, 텍스타일디자인대전, 패션디자인경진대회, 지역브랜드 패션쇼, 학술세미나, 수출상품 구매상담회, 바이어 현장투어, 트랜드정보관 운영 등의 부대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5개국 160개 업체가 참여하여 391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1,500여명 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자사 제품(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수출 활로 개척의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라면서 ‘세계한상대회’개최와 함께 도시브랜드를 적극 활용, 부산의 신발 피혁 섬유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해외바이어 유치에 중점을 두어
△ 지난해 대비 선진시장 구주지역의 방한 바이어수 증가로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수준향상이 기대되며,
- 2005년 구주지역 방한바이어수 : 23명
- 2006년 구주지역 방한예정 바이어수(9월말기준) : 39명
△ 선진시장 유력바이어 초청설명회로 국내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및 방안을 제시하고,
△ 작년대비 수출상담회 규모 확대 및 바이어와 전문 통역원의 1:1 매칭에 의한 상담 바이어의 효율적 지원 등으로 상담효과 및 상담실적 증대가 기대된다.
- 2005 BIFOT 수출상담회 참가 바어어수 : 37개사
- 2006 BIFOT 수출상담회 참가예정 바이어수 : 70개사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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