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모 또는 부와 18세 미만(취학시 20세 미만)의 자녀로 이루어진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서 최저생계비 130%(4인가족 기준 월소득 152만1549원)이하인 가구에 대해 올 들어 9월말 현재까지 총 26억9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전세자금으로 30세대 6000만원, 초·중·고생 1,000명에게 5억2천만원, 가계보조비에 1100세대 4억9500만원 등을 각각 지원했다.

특히 올해 무주택저소득 모자가정이 무료로 생활할 수 있는 모자보호시설 1개소(20세대 59명)를 개원해 그 운영비로 1억26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자녀영어캠프비로 30명 1000만원, 한부모 가정의 위기극복을 위한 자립프로그램을 50가정에 500만원 등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예산지원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나 앞으로도 울산지역 한부모가족의 행복한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한부모 가정은 주소지 동사무소에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9월말 현재 울산지역 한부모 가족은 모자가정이 1047세대 1808명, 부자가정이 179세대 350명 등 총 1226세대 2158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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