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도지사는 13일 민선4기 아홉번째 초도방문지이자 내포문화권의 발흥지이고 언제나 가슴속에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 고향인 홍성군을 방문하여 공무원 및 군민과의 대화 등을 하며「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건설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며 그 토대를 견고히 다져 나갔다.

이날 李 지사는 고향의 선·후배이며 도민을 위한 무한한 책임을 짊어지고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공직자들과의 대화에서 지금 충남은 행복도시 건설, 도청이전 건설 양대 사업으로 한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호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충남과 홍성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열심히 뛰고 뒤에서 소리 없이 뒷받침 해주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민선4기를 맞아 강한 충남 100일간을 소회하며 이제는 도청 전 공직자가 도정 5대 목표 중심으로 업무에 공동의식과 철학이 어느 정도 교류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도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 그간의 성과를 곁들였다.

또한, 郡 공무원과의 만남에서 도정의 비전인「강한 충남」은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역발상 등을 요구하는 Powerful을 의미한다며, 적극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의식, 대안의식, 해결의식을 가질 때 훌륭한 업무추진과 알찬 결실이 가능하다면서 업무에 임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 중 최소한 8시간은 동료와 같이 지낸다며 참다운 동료애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도움을 주어 최상의 조직 구성원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홍성군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백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말하며, 홍성군은 내포문화권의 발흥지로 상권, 서민문화, 충효정신의 중심지라며 새로운 홍성의 청사진을 새롭게 구상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도청이전은 대의명분과 원칙을 가지고 소신 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홍성·예산만의 도청이전이 아님을 강조하며 16개 시·군 모두의 축복 속에 新도청이 이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중지를 지속적으로 모아 달라고 주문하면서, 전남도청 이전의 예를 들며 유관기관 이전기관에 인센티브를 주어 함께 이전할 수 있도록 하되 집적화가 아닌 인근 시·군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통적인 농업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녹색체험마을 활성화와 충남 제1의 축산농가 밀집지역을 질적으로 특화시키고 유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축산농가를 보호해 나가기 위한 방안, 도청이전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말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어린 애정을 표했다.

李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뒤에 홍성지역의 법원, 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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