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이근국)가 공동으로 개최한'2006년도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14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에서 15개국의 외국인근로자 및 중소기업 관계자, 도내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근로자간 교류확대 및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제1부 행사는 세계인삼엑스포 현장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관람하면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몸으로 체험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제2부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및 댄스팀 공연, 마술시연 등 다채로운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와 북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가요 부르기, 댄스경연대회, 자국노래 함께 부르며 전파하기 등 장기자랑을 통해 풍속과 문화가 다른 이역만리 타국에서 잠시나마 지친 심신과 외로움을 잊고 고국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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