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을 꿈꾸는 여성 산악인 오은선씨(왼쪽,38 영원무역)가 5일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오씨가 이번에 남극의 빈슨매시프에 오르면 7대륙 최고봉을 모두 오른 국내 첫 여성 산악인이 된다.

오씨는 올해 1월 남미의 아콩카구아(6천959m), 5월에는 아시아의 에베레스트(8천848m) 8월에는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5천963m), 11월에는 호주의 최고봉인 코지오스코(2천228m)를 정복했다.

오씨는 6개 대륙 최고봉을 정복한 데 이어 14일부터 남극의 최고봉 빈슨매시프(4천897m)에 도전한다. 오씨의 빈슨매시프 등정에는 여성 산악인 김영미(25)씨가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