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오는 10.16(월)~10.27(금)까지 2주 일정으로 ‘2006 APEC 여성IT 교육훈련’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다.

APEC 여성IT 교육훈련 사업은 IT 강국인 우리정부가 지난 2001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서 여성 및 장애인의 IT 활용기회 확대를 강조하며 제안한 사업으로, 2003년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그 동안 칠레, 멕시코, 중국, 뉴질랜드 등 15개국 75명이 교육을 받았고, 올해는 중국을 비롯한 총 12개 회원국에서 여성정책 및 IT 관련 전문가 2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APEC 지역내 남녀간 정보격차 해소와 APEC 지역 여성 경영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무역활동 기반조성을 통한 아태지역 여성경제활동 촉진과 여성리더 양성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1)디지털 경제와 IT동향의 이해, 2)양성평등기반의 여성지위 향상, 3)한국의 선진기업 방문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4)디지털 시대의 국가정보화 정책과 IT전략, 5)차세대 신기술의 이해 및 디지털 벤치마킹 등의 5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 각 참가국 대표는 각 나라별 보고서(Economy Paper)를 통하여 각국의 정보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T 현장방문(SK TELECOM 홍보관, 수원 노송정보화마을, 정보통신연구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을 통한 산업현장 체험, 이천 도자 도예마을과 민속촌 방문을 통한 전통문화 체험 등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진다.

이 사업은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하는 실행사업중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으로, 여성가족부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IT 강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 이미지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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