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제3회 LA아시아식품박람회 2006에 참가하여 우리도 우수 농산물을 미국 현지인과 교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LA아시아 식품박람회는 미주시장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동양식품 전문 박람회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연간 구매력이 3,000억 달러에 이르고, 미국의 베이비붐세대들이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중요시하고 식품의 질에 크게 신경을 쓰게 됨에 따라 동양식품의 중요성과 소비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기위해 개최된다.

금번 박람회에는 특히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하여 PGM(가시오가피), 한국식품(단무지), 영우냉동식품(음료, 만두), 오성제과(과자류), 순창문옥례전통식품(소스장류) 등 11개업체 30여제품의 도내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해외 거래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북도 대미 농수산물 수출은 03년도에 4,411천불, 04년도에 전년대비 42.4% 증가한 6,281천불, 05년도에는 전년대비 55.9% 증가한 9,792천불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전라북도 대미 농수산물 수출실적
03년 4,411천불 → ’04년 6,281천불(42.4%) → ‘05년 9,792천불(55.9%)

또한, 04년도에는 전라북도 농수산물 수출대상국 중 5위를 차지했지만, 05년도에는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급부상하였다.

이런 큰 폭의 증가세는 전라북도가 매년 미주시장의 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미주 2대 한인 대형유통회사인 한아름, 그랜드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 판촉·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개척에 전념한 것과 도내 농수산물의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개발하여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박람회 후에도 도내업체와 갤러리아, 아씨 등의 미 서부지역 대형 유통업체 및 굴지의 도매상과 수출 상담 일정을 잡는 등 우리도 농산물의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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