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담양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해제(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오는 10월 19일부터는 이 지역에서 허가 없이 자유롭게 토지거래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담양군 금성면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한 배경은 금성·원율리 종합레저타운 조성지구의 일부 완공 및 토지보상 마무리 단계, 덕성리 롯데 에코랜드 조성사업의 장기 미시행 및 향후 추진여부 불확실로 부동산 투기요인이 감소하고 토지거래 및 지가가 안정되어 있어 지역주민의 재산권행사 불편 해소 등을 위하여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하게 됨으로써 그 동안 토지를 사고 팔 때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따른 큰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여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로 인하여 당분간 토지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하여 검·경·국세청 행정기관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부동산투기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투기단속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단속에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과 아울러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며, 불법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고질적인 투기혐의자에 대하여는 검찰청에 통보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받게 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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