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사장은 3GSM Asia 3일차인 18일(수) 첫 세션인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산업 육성’ 세션에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조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KTF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접속) 중심의 데이터 서비스를 부각시키는 한편, KTF가 향후 추진할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조영주 사장은 15일 열리는 GSM 협회 이사회(Board Meeting)에 참석한다. 조 사장은 지난 4월 이사회 멤버로 추대된 바 있다. GSM 협회 이사회는 협회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12개 대형 통신그룹과 이들의 추대를 받은 9개 각 지역 사업자의 대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미국 Cingular Wireless, 중국 China Mobile, 일본 NTT DoCoMo, 영국 Vodafone 등 주요 이동통신업체의 대표자들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조영주 사장은 “국제적인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맡게 되어 KTF는 물론 한국 이동통신 서비스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또한 8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하는 GSM 협회 이사회에 참석하여 세계 주요 이통사와 W-CD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논의하고 한국 이동통신사와 장비업체의 국제적인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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