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 박양우 차관은 10월 17일 베트남 호이안에서 개최되는 APEC 관광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아·태 지역 내 관광교류와 투자 촉진을 위한 서울 선언의 평가와 향후 과제 등 관광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도 APEC 관광장관회의 및 관광헌장(서울선언)의 창설국으로서 동 회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양우 차관은 10월 14일 베트남 호이안으로 출국하여 APEC 관광장관 회의 참석, 베트남 수석대표와의 면담 등 양자 회담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 뒤 베트남 한국 문화원 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10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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