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금은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중이지만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통해 사회복귀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며 다른 수용자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수용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수용자들 중에는 지체부자유자, 고령자, 무연고자 등의 불우수용자도 많은 실정이다.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는 이봉오 보건의료과장이 매월 20만원을, 김성만 교정위원이 30만원을, 이성환 부산 갱생보호공단 출소자 사전면담위원이 25만원을, 부산 인제정형외과원장인 김상우 교정위원이 20만원등을 2년넘게 매월 85명의 불우수용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불우수용자는 사동근무자와 공장근무자의 추천을 받아 매월 마지막주교도관회의를 통해 영치금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1만원에서 2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영치금 지원대상자는 지체부자유 수용자 중 무의탁자, 60세이상 고령자중 불우한자,본인의 구금으로 인하여 직계비속이나 존속의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수용자, 무연고자 또는 가족의 도움이 전혀 없는 수용자, 기타 정상적인 수용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지원이 필요한자를 선발우선순위로 하여 영치금 보유정도 등을 참작하여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정하고 있다.

부산교도소의 영치금 지원은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모범수용자에 대한 포상의 의미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의미가 더 큰것으로, 부산교도소와 관련 단체인 교정협회와 갱생보호공단 위원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수용자 교정교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

교육교화과 관계자는 수형생활자 중에 불우한 환경에 있는 수형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비록 적은돈이지만 영치금으로 넣어 주어 용기를 심어주고 재활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이런 지원을 하게 되었다면서 더 많은 영치금을 주고 싶지만 아쉽다며 더 많은 불우 수형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선진 교정행정을 열어 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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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