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조형연구소(소장 민주식)는 영남대 조형대학원 예술행정학과 및 경상북도 지역문화컨설팅팀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 영남대 박물관강당에서 ‘지역예술문화의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 ‘현장으로부터의 제안’, 2부 ‘정책의 추진방향’, 3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전문연구자들과 예술행정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1부 ‘현장으로부터의 제안’에서는 ‘지역사회에서의 연극과 교류(홍재범, 서원대)’, ‘서울 놀이마당의 문화적 역할(미즈타니 사야카(일본 오사카대)’, ‘지역 문화현장의 한 사례(앙리 프랑소아 드바이유, 프랑스 ICART)', ’베이징 왕푸징 거리-세계화와 지역화(장파, 중국 인민대)‘ 등 각국 지역문화의 현주소를 나타내는 사례들이 발표된다.
2부 ‘정책의 추진방향’에서는 ‘경북 문화기반시설의 프로그램 제안(송혜영, 영남대)’, '캠브리지시의 예술정책(니켈 커팅, 영국 캠브리지시 문화예술국)’, ‘문화복지와 지역발전(안원현, 신라대)’, ‘오이타현의 예술문화 진흥책(도시미츠 이사오, 일본 오이타현예술문화대)’ 등이 발표된다.
이어 민주식 영남대 조형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3부 종합토론에서는 금동엽(성산아트홀), 김옥경(대구한의대), 오종환(서울대), 이상우(영남대), 이성훈(경성대), 정규식(경상북도청)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구·경북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방향과 구체적 실천방향 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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