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하여 광역권 여객통행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 하였으며,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된 제1차 조사에 이은 제2차 조사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이번 광역권 조사는 5년 단위로 시행되는 전국 교통조사의 일환으로 지방 5개 광역시 및 인접도시, 기타 중심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광역권의 여객통행 수요분석, 교통정책 및 계획, 교통시설의 타당성 평가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 조사대상 지역 : 전국 5대 광역시(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및 주변의 기타 중요 인접도시

또한, 이번 광역권 여객통행실태조사는 가구통행실태조사와 기타 조사로 구분되며, 가구통행실태조사는 해당 지역의 가구 일반현황, 개인통행실태 및 통행특성에 대한 가구단위의 표본조사로 실시되며, 설문지의 배포 및 회수가 용이하도록 읍·면·동의 일선 행정조직 및 전문조사원을 이용하여 자료를 배포하고 지역 거주민이 직접 작성하는 형태로 실시된다고 하였고 기타조사는 코든/스크린라인 교통량 및 재차인원 조사, 시내/마을버스 탑승 승하차인원조사, 통과버스 재차인원조사, 터미널이용실태조사, 택시조사, 환승여건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광역권 교통조사가 실시되면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교통지표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중기 교통시설투자계획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특히, 이번 광역권 조사자료와 2005년 실시된 전국 지역간 기종점 통행량(O/D) 조사자료를 연계시켜 향후 보다 세분화되고 신뢰성이 높은 248개 죤의 전국 지역간(시·군·구) 기종점(O/D) 자료가 구축(2007년)되면, 교통사업 타당성평가의 신뢰성이 제고되는 등 각종 교통관련 정책수립 및 추진에 중요한 분석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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