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낙동강유역민의 화합과 상생을 통해 낙동강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는 ‘낙동강 사랑의 달‘ 기념 「낙동강 생명문화제」가 10월 15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낙동강 생명문화제」는 낙동강 수계 6개 광역지자체와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역사문화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낙동강유역민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03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2004년 안동, 2005년 창원-창녕 경계에서 개최되었다.

10월 15일 대구 금호강 동촌둔치(주차장~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4회 낙동강 생명문화제」는 오전 11시 동화구연 연구모임의 인형극 ‘생쥐가 된 고양이’ 공연과 오후 1시 시민마당극 ‘강강수월래’가 식전행사로 개최된다.

이어서 오후 3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낙동강 시낭송, 환경노래부르기, 낙동강 대구선언, 축하공연 등 무대행사가 펼쳐지고 기획행사로는 낙동강 사랑 미술대회, 농산물 축제, 미래세대 자건거 투어, 물 놀이 프로그램, 낙동강 가이드 북 전시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체험마당으로 배우기(민요, 천연 염색), 만들기(장승, 한지 손거울, 친환경 수세미, 나무 목걸이, 나뭇잎 손수건, 대나무 피리 등), 체험(리폼, 리메이크) 등이 열리고, 낙동강유역 농산물, 물고기, 친환경 세제, 태양광 조리기, 사진전, 영상물 등의 전시마당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낙동강 유역민들의 생활속 강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낙동강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 사랑의 달」추진위원회는 낙동강 사이버 생명축제를 통해 2006년 낙동강 관련활동의 자료의 축적과 시민접근의 편의성과 연속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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