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0.16(월) 개최될 양국간 산업장관회담에서 정세균 장관은 금년 5월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협상이 시작된 이남 석유광구 지분 참여 문제가 조속히 매듭지을 수 있도록 요청하고, 양국이 매년 일정액의 산업협력자금을 각각 마련하여 경제교류 및 산업협력을 본격화하자고 제의할 예정
□ 아제르바이잔은 중동에 이어 세계 2위의 석유매장 지역인 카스피해 지역의 주요 석유부존국가이며 최근 고유가 상황의 오일달러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05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제성장률 : 26.4%, 금년상반기 : 30%이상
ㅇ 금년 5월 노무현대통령의 국빈방문 이후 정부는 아제르바이잔에 대사관을 설치하고 양국 경제협력 T/F를 결성하여 민관합동조사단(8월, 62명)을 파견하는 등 아제르바이잔과 본격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음
□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이남(Inam) 광구 이외에도 ‘알로브’, ‘레릭’ 등의 유망한 탐사광구가 많이 남아있어 자원개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협력대상국임
ㅇ 이남광구는 카스피해 중남부의 약20억배럴의 매장량이 추정되는 대형광구로서 우리측은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OCAR)가 갖고 있는 지분(50%)중 전체지분의 20%를 인수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양국 석유공사간에 구체적인 가격협상을 진행중임
※ Inam(이남) 광구 개발 참여 추진현황(탐사단계)
- 위치 : 카스피해 중남부, 추정 매장량 : 약 20억 배럴
- 참여사 : BP(25%, 운영권자), Shell(25%), SOCAR(50%)
- 추진 현황
: ‘06.5월, 양국기관간 공동개발협력 MOU 체결(양국정상 임석)
: ‘06.8월, 지분매각협상(전체 지분중 20%) 본격추진중
□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련 붕괴후 산업설비가 노후화하고 생필품을 생산하는 경공업 부문도 낙후하여 우리나라와 비석유 분야에서 산업협력도 강하게 희망하고 있는데, 금번 사절단은 이러한 부문에서 협력 가능성도 조사할 계획으로 있음
ㅇ 산자부는 방한하는 대표단이 분야별로 카운터파트와 접촉하여 양국간 구제적인 경제협력 사업이 많이 발굴되도록 일정을 마련하고 전체 일정을 지원할 예정임
※ 아제르바이잔 산업에너지부 장관 일행의 주요일정
- 10.16(월)~18(수) : 산자부, 건교부, 석유공사, 대한상의, 삼성전자, kotra, 전자공업진흥회, STX, 대우Int'l, 전력연구원, 가스터미널 및 언론 인터뷰 등
- 10.19(목)~20(금) : 석유비축기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우조선소, 구미삼성전자,·LG전자, (주)SK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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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알제리-아제르바이잔팀 권규섭 팀장 황의덕 사무관 02-2110-5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