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을 실무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10.13(금) 오후 원쟈바오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원쟈바오 총리는 2003년 한·중 정상간 합의한 교역 목표(2008년까지 1,000억불)를 2005년에 조기 달성한 것을 평가하고, 작년 11월 정상회담에서 설정한 2012년까지 2000억불 교역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노 대통령과 원 총리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전 공동연구 보고서’의 원활한 이행 및 한·중 투자보장협정 개정을 통한 양국간 투자 활성화 등 양국간 경제실익을 증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전 공동연구보고서

- 2003.7월 한·중 정상회담시 합의에 따라 양국간 2년간의 공동연구를 거쳐 2005.11월 정상회담시 채택
- 총 17개 분야(투자 원활, 전자무역 활성화 등) 경제협력 사업 추진 건의 등

노 대통령과 원쟈바오 총리는 아베 총리의 방중 방한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동북아 지역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향후 APEC과 ASEAN+3에서 양국 간 협력문제, 동북아 지역 협력문제를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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