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10.13(금) 중국 실무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중국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사 및 기념식수를 하였다. 개관식에는 리 쟈오싱 외교부장 등 중국 정부 인사들과 중국거주 우리 국민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중 양국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주중대사관 신청사가 양국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터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대사관 신청사는 한국 전통의 기와집과 마당 개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건축물로서 2개의 청사동과 1개의 부속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 주중대사관 신청사
- 대지면적 : 15,940㎡(4,821평)
- 건축면적 : 16,294㎡(4,929평)
- 1997년 시공설계까지 진행되었으나, 외환위기로 사업이 중단 되었고, 2003년부터 사업을 재추진, 2004.1월 착공하여 2006.10월 완공(약 400억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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