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은 오늘(10월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오늘 조금 전까지 있었던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다. 오늘 아침 11시부터 12시 5분까지 단독 회담을 갖고 그리고 12시 5분부터 1시까지 확대회담이 있었다. 후진타오 주석 주최 오찬을 1시부터 2시 20분까지 가졌다.

우선 단독회담에서는 주로 북한 핵문제에 대한 최근 핵 문제, 특히 북한의 핵실험 이후 상황에 대한 평가를 서로 비교하고 그리고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협의를 하였다. 그 협의의 요지를 말씀 드리면 우선 양 정상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 확고하게 반대한다, 그리고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서 양 정상은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준수하고 상황을 더 악화 시키는 일체의 행동을 중지하고 그리고 6자 회담 과정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양 정상은 UN 안전보장이사회가 필요하고도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는 것을 지지 한다고 하였다.

또한 양 정상은 북한이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되는데도 의견의 일치를 보고 한반도의 안정적 비핵화가 무엇보다 긴요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그간 6자회담 과정에서 중국이 회담의 개최국으로서 보여준 주도적 역할과 한국이 전개해 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서 상호 평가를 하고 이러한 평가에 기초해서 양국은 북한 핵문제를 조기 해결하는데 필요한 외교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공동노력을 경주하기로 하고 앞으로 다양한 경로로 조율된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해서 고위 실무선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확대회담에서는 한·중 관계 전반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한·중 양국이 교역투자 등 경제 분야를 포함한 전면적 협력관계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서 만족을 표하고 2012년까지 양국 간 교역을 2천억 불 수준으로 증가시키는 그런데 대한 노력을 같이 경주하기로 하였고 그리고 작년 11월에 채택된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전의 공동연구가 원만히 이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하였다. 또 수교 한·중 수교 15주년이 되는 2007년도 한·중 교류의 해로 정해놓았는데 이런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서 양국 국민 간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기로 하였고 아울러서 반기문 외교부장관의 UN사무총장 진출을 축하를 하고 국제사회에서 한·중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하기로 하면서 중국 측은 우리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그리고 2014년 평창 올림픽 유치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현재 양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한·중 간 고대 역사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노 대통령은 중국 측이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 한·중 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려 깊은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을 했고 후 주석은 2004년 8월 한·중 양국이 합의한 구두양해 사업이 반드시 이행 되도록 할 것이라는 그러한 약속을 했다.

그 외에 양 정상은 동북아 지역에서의 장래, 바람직한 질서, 협력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그 다음에 오는 11월 APEC에서 다시 만날 것을 고대한다 하는 그러한 논의가 있었다. 이상 마치겠다.

2006년 10월 13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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